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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인 원더랜드는 현재 없어진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의 공동창업자인

마이클 패트린이라고 하는데요. 이 마이클 패트린은 아래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27일 원더랜드의 또다른 공동 창업자인 다니엘레 세스타갈리와의 대화내용을 업로드하였다고 하는데요.

원더랜드의 또다른 공동창업자인 옥시푸가 패트린이라고 하였습니다.

 

한달 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하며, 그와 함께한 과거가 충분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립토 창업자 테일러 모나한은 체인상 증거가 잭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합니다.

2019년에 이더리움 주소로 식별된 노트에 근거하여 지갑을 패트린것으로 간주하였으나

옥시푸의 주소에 대한 거래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정리해보자면 마이클 패트린이 누구냐가 관건인 문제입니다.

 

마이클 패트린은 쿼드리가CX를 설립하기 전 2005년 은행및 신용카드 사기 관련 범죄에

연루되어 미국에서 18개월형 선고받았으며

 

2002년 도난당한 신용카드와 은행카드번호를 밀매하여 지금은 없어진

SHADOWCREW를 운영하여 유죄판결 받았으며

 

절도및 컴퓨터사기혐의로 유죄 인정하였습니다.

 

또란 이름을 두번 바꿨습니다.

 

오마르 다나니 > 오마르 패트린 > 마이클 패트린

 

아무튼, 여러 범죄를 일으킨 사람인데. 이사람이 공동 창업자가 전과가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되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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